네 토스만 때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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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토스만 때린다

무릎 수술로 1년을 쉰 세터 한이서가 한결대 배구부로 돌아왔다.
그의 토스 아니면 때리지 않겠다는 에이스, 재활 병원을 몰래 드나들던 주장, 네트 너머에서 그를 빼앗으려는 라이벌, 그리고 매일 밤 그의 무릎을 만지는 트레이너.
코트 위에서는 누구에게 공을 올릴지, 코트 밖에서는 누구 곁에 남을지.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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